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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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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스인베스트 작성일22-01-19 17:06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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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9일 마감 브리핑

 

전일 미국 나스닥 지수가 중동의 반군 공격에 따른 유가 상승과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을 보이고 마감하였고, 국내 증시는 어제 선 반영되어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 아침에 나타났으나 다시 매물이 증가하면서 양 시장 모두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842.28(-0.77%), 코스닥 지수는 933.90(-1.06%)에 마감하였고, 오후 시장에 일본 증시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이 나타나며 장을 마쳤습니다.

 

 

아시아권 증시도 일본 -2.80%, 중국 -0.33%, 홍콩 -0.20%, 대만 -0.82%로 전반적인 하락으로 마감하였는데 특히 일본의 하락이 장중 한때 -3% 까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 투자 주체별로 혼조세의 매매동햐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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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금일 -2.8% 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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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전 저점 922P 지지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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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일별 동향) - 거래 대금 급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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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닥 시장 기준 하락 종목 수가 1,026로 전체적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이 현저하게 급감하는 모습에서 현재 시장의 투자 심리를 말해주는 있습니다.

 

매수 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적은 프로그램 매매에도 지수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며, 이에 따라 코스닥 종목들도 별다른 악재가 없어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 전체 시장에서 현재 나타나고 있어서 수급 불균형에 의한 종목별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75156/?sc=Naver

(LG엔솔 공모주 청약 새 역사...역대 최대 증거금 114)

 

 

오늘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청약이 마감되었는데, 청약 증거금이 사상 최고인 114조가 몰렸다고 하는데 결국 증권사별로 약1주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발행가 300,000원이니 30만원 어치 매수하려고 저렇게 줄을 서서 그 많은 돈을 입금해서 청약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인데, 결국 기관들만 많이 받아가고 개인들은 거의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LG화학이 -5.91% 하락하면서 653,000원에 마감했는데 LG화학 주주들이 수혜를 받아야 정상인데 손해를 보고 있고 회사와 기관 투자자들만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이 물적 분할의 큰 단점으로 반드시 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LG화학 차트 : 일봉) - 계단식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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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공매도 추이) - 최근 공격적인 공매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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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변수로도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재상장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현재 국내증시의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원인이고, 오늘 청약 마감으로 우선 조금씩 해소될 전망이며 다음 주 27일 상장이후 기관 및 외국인의 매매 동향이 어떻게 나타날 지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30만원 시작이면 시가총액이 약 70조원, 추가로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100조원대는 갈 수 있으며, 오버슈팅이 나온다면 따상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주의 특성상 상승이 오래 지속될 수 없기에 곧 안정을 찾으면서 기관 및 외국인의 패시브 매수가 유입되고, 현재의 수급 불균형이 점차 해소되면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아간다면 시장은 단기 낙폭이 큰 만큼 반등도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서 이번 주가 가장 큰 고비이고 이후 다음 주에는 안정을 찾아가면서 종목별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차트 : 주봉) - 상승 폭이 커지면서 증시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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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이 1.879%를 보이고 있어서 미국 증시에 악재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긴축정책과 향후 있을 금리 인상을 선 반영시키고 있는 것인데, 시장에서는 최초 금리인상 시기를 3월로 보는 시각이 많아서 이점을 현재 시점에서 영향을 주고 있고 정작 3월이 되면 시장에 반영되어 지수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국 선 반영 되는 과정으로 나스닥 시장이 조정을 받는 것이고, 곧 내성이 생기면서 +2%까지 상승하지 않는다면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지수 역시 반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과거 금리 인상 시즌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었고 금리 인상 전에 시장은 미리 선 반영하고, 정작 금리 인상발표를 기점으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였고 미국 증시는 결국 우상향하면서 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이번 또한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긴축이 진행되고 있는데 생각보다 증시에는 빠르게 반영되고 곧 잊어지는 이벤트로 작용할 것이며 미국 증시는 다시 고점을 넘어서는 모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수급불균형과 미국 긴축의 영향에 겁먹을 필요는 없으며, 이런 시기가 지나면 다시 상승기가 나올 것인데 이때 어느 종목이 먼저 움직일 지와 어떤 섹터의 흐름이 주도할 지에 주목해야하는 시점입니다.

 

 

다 같이 하락하지만 상승할 때는 반드시 주도주가 나타나면서 시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 또한 곧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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