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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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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스인베스트 작성일22-01-13 17:05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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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3일 마감 브리핑

 

 

오늘은 옵션만기일로 큰 변화없이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2,962.09(-0.35%), 코스닥 시장은 983.25(-0.82%)에 마감하면서 상대적인 하락 폭이 컸던 하루였고, 외국인은 거래소시장에서는 약 3,700억원을 순매수, 코스닥 시장에서는 -2,500억의 매도를 보이면서 대비되는 수급상황이 아침부터 마감까지 일어나면서 개인만 매수하는 코스닥 시장 수급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의 기관 수요 예측 경쟁률이 최소 1,500 : 1 이상이며, 관련 금액도 천문학적인 1경이라는 금액이 청약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공모주 역사상 최고 금액을 갱신한 것이고 다음 주에 있을 일반 개인 청약에도 역대 최고의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기존 증시 주변자금의 이탈로 연결 될 수 있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어서 당분간 기관과 외국인도 적극적인 매수에 가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219004865912

(LG엔솔 기관 수요예측에 '1경원' 몰렸다공모가 30만원 확실시)

 

(거래소 시가총액 순위) - 2 SK하이닉스 시가총액 94.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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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래소 시가총액 순위를 살펴보면 SK하이닉스가 약 94.2조원으로 2를 하고 있는데, 1/27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된다면 최소 70조원에서 100조원이 넘어갈 수 있다고 하니 시총 2위가 역전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들은 코스피를 추종해서 움직이는 ETF부터 펀드까지 LG에너지솔루션을 일정부분 편입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섹터인 LG화학과 삼성전자 까지 매도하고 자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나라에만 있는 LG화학에서 물적 분할 한 뒤 재상장하여 투자금을 유치하는 형식인데, 이에 따른 손실은 기존 LG화학에 투자한 투자자들만 감당해야 하니 개인 투자자들은 공분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 코스닥 시장 외국인 집중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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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별 매매동향) - 기관 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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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박스권 장세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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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 지수는 2,900 ~ 3,050P 선에서 박스권 형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긴축 상황과 오미크론 확진자 큰 폭 증가, 인플레이션 지표 상승 등으로 여러 가지 악재가 상존하고 있는 시장인데 생각보다는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울 것이 없는 악재고 점차 내성이 시장에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미국 증시 역시 비슷한 움직임이 예상되고,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일정 기간동안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박스권 형태의 지수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LG에너지 솔루션이라는 큰 대어의 상장이 시장 전체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어서 다른 섹터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는데, 일단 상장이후 국내 증시의 수급변화가 예상되고 있어서 그전까지는 개별 종목군의 짧은 상승과 하락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스닥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하락과 반등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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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은 거래소 시장대비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 주로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여기에 장중 일본 증시의 움직임에도 동조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마감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가 출회되면서 별다른 반등을 하지 못하고 마감 하였습니다.

 

국내 기관의 코스닥 시장 참여율이 적은 상황에서 외인의 프로그램 매매에 따른 변동성이 연초부터 지속되고 있는데, 개인의 매수는 불안한 상황에서의 저가 매수이니 아무래도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 결국 외국인의 매수전환이 시장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스닥 일별 프로그램 매매동향) -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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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 차트 : 일봉) - 금일 1187.50(-3.00)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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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외환시장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187.50(-3.00)에 장을 마쳤는데, 미국의 10년 국채 수익률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소폭 상승하여 오늘 저녁 역외시장에서는 소폭 상승으로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 증시의 수급동향은 한정된 자금 내에서 시가총액 2~3위 종목이 새롭게 상장되는 상황이어서 이를 추종하는 기관의 교체 매매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시장의 큰 변화가 없던 거래소 시장에 큰 대어가 입성하는 상황이라 시장에 기대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수급적으로만 보면 큰 오버슈팅이 나올 수 있어서 시가총액 100조를 넘어서는 종목이 탄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PPI)를 발표하는 날이며, 역시 미국의 대표적인 인프레이션 지표로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높게 예상하고 있어서 시장에는 큰 데미지는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분간 미국 증시도 아시아권 증시도 지지부진한 횡보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하락과 반등이 반복되고 개별 종목들의 짧은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 보수적인 매매를 견지해야 하겠습니다.

 

 

금일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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