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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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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스인베스트 작성일22-01-07 17:08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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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7일 마감 브리핑

 

미국 증시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는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코스피 시장은 2,954.89(+1.18%), 코스닥 증시는 995.16(+1.52%)에 장을 마감하였는데, 역시 매수 주체는 외국인으로 거래소 코스닥 선물시장까지 전반적인 순매수로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반해 국내 기관의 매도는 지속되고 있어 지수 반등을 저해하고 있는데 연초에 포트 정리 및 새로운 구성을 위한 작업도 일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 외국인 국내 증시 매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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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일별 매매동향) - 외국인 매수와 기관의 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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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2,900P를 저점으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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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 시장은 저점 2,900P에서 상단 3,050P 정도의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N자형 상승을 시도하고 있는 것에 비해 종합지수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 형국인데, 오늘도 외국인 매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기업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좋은 현상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 증시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할 수 있고 또 반도체 경기 논란에도 지속적으로 매수를 늘려가고 있는 점을 볼 때 시장 전망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전자 2개월 매매동향) - 외국인 약 +4.4조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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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V자 반등 반복되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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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일별 매매동향) - 기관의 공격적 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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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은 최근 급락과 V자 반등을 반복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빠른 상승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최근 기관의 공격적인 매도가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고, 오늘 외국인의 매수로 양봉으로 장을 마쳤는데 다음 주에는 기관의 매도가 줄어들거나 순매수로 전환되는 수급이 나와야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기관의 매도는 연초 포트 변경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펀드 환매가 가장 큰 원인이고 최근 오스템임플란트 사건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환매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따른 기관의 매도가 지속되는 모습인데 다음 주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서

기관의 매도세도 조금씩 약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 차트 : 일봉) - 120일선에서 반등하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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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챠트를 보면서 기술적 분석상으로 120일선에서는 수년간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양적완화와 금리인상이라는 긴축정책이 없이 코로나 확진 등의 변수로만 조정을 받고 반등을 하는 패턴이었고, 지금은 연준의 금리인상 및 시장 유동성 흡수 정책이 진행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 120일선에서 지지가 될 수 있을지는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금리인상을 처음 진행하는 상황에서는 종합지수가 단기로 크게 하락하는 가격조정과 기간을 두고 점진적인 하락과 반등이 이어지는 기간조정이 발생하는 모습이었고, 코로나 발생이후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너무 가파른 상승이 나온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일부 가격조정과 기간 조정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일정 기간의 조정기를 거치고 다시 고점을 갱신하는 모습이 나왔던 사례를 볼 때 시장에 금리인상 이벤트가 내성이 생기는 시점까지는 하락과 반등이 지속되는 박스권의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달러 환율 차트 : 일봉) - 1,201.50(+0.50) 음봉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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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외환시장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한 부분이 반영되어 상승 출발이후 점차 상승 폭을 줄이면서 음봉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만 1,200원대 진입으로 외환당국도 긴장하고 있는 모습인데, 수출을 많이 하는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환율 상승은 좋은 것이지만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수입품목도 많이 있기에 꼭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예단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여 주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고 외환당국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니 미국 국채 상황을 고려해서 일부 관리를 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 시장 입장에서는 외국인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것이 수급적으로 좋을 수 있는데, 환율은 달러의 움직임에 가장 큰 변화를 주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따른 미국채 금리 상승은 결국 환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차트 : 일봉) - 현재 소폭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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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미국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 인한 하락 조정은 이미 알고 있는 사안을 조금 앞당길수 있다는 점에 놀란 헤지펀드의 매도로 인한 것이고, 그동안 유동성으로 급등했던 미국의 기술주들이 차익 실현 압박으로 흔들리는 모습인데, 이는 곧 시장이 내성이 생기면서 하락과 반등이 이어지는 박스권 형태의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증시 역시 기관의 매도에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주식 연일 매수로 시장의 안정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업종별 섹터별로 다양한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에 유일한 매수주체인 외국인의 매매동향과 환율 시장의 움직임에 주목하면서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이나 가치주로 변화되고 있는 시장의 주도섹터와 주도주 찾기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한 주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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