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인베스트 칼럼]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21년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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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스인베스트 작성일21-02-23 12:27 조회252회 댓글0건
  • 미디어리퍼블릭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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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상승으로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말 그대로 주식+어린이의 합성어인데 그만큼 대중들이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최근 몇 년간 급등한 부동산에 따른 영향이 20~30대에는 허탈감, 기존세대인 50~60대에는 당국의 규제에 따른 보유 부담감으로 새로운 자산 형성에 더욱 주목하고 증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하고 있다.


최근 증권사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업무 여직원이 밤늦게까지 야근을 너무 오래해서 피로도가 큰 상황이고, 이에 따라 급여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일반인의 주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고 현재는 3,000P라는 시장은 참여자들 중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


우리나라 증시는 코로나19 전과 후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 증시의 승자는 96년 증시 개방이후 줄곧 외국인이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단 한 번도 외국인이 매도하는 시장에서 종합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시장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는 시장에서 개인이 주도하면서 증시가 상승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내 증시에 커다란 변화를 주고 있으며 앞서 얘기한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기면서 누구나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다.  


과거에도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1999년 ~ 2000년 미국의 나스닥 IT기업이 급상승하면서 국내 코스닥시장의 IT기업들이 그야 말로 급상승이 나타나면서 10배에서 100배이상으로 상승하는 종목들이 속출하였고, 개인의 주식 광풍이 불면서 지금과 유사한 투자 열풍이 있었다.


결론은 여러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버블이 붕괴되면서  고점대비 반토막이라는 큰 하락을 경험하였다. 무분별한 투자 광풍의 결론은 코스닥 지수 급락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후 오랜 시간 힘든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그럼 이번 개인주도 상승장은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2000년 IT버블처럼 쉽게 꺼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개인들은 묻지마로 상한가 가는 IT, 인터넷 관련주를 무차별하게 매수했고, 소위 폭탄돌리기 매수를 했던 결과로 지수가 반토막이 나는 경험을 한 것이고, 지금의 개인 투자자들은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의 발달로 SNS, 유튜브 등 정보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한 개인들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대형 우량주를 매수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과거 펀드에 가입하여 투신등 기관이 하는 역할을 옵티머스, 라임 자산운용 등의 부실 운용이 화두가 되어 직접투자로 선호하게 되면서 개인이 시장 대장주를 매수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개인이 사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업종의 전망은 어떨까?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반도체가 없어서 차를 못만들고 있는 반도체 슈퍼 싸이클 상황이고 이런 부분이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일이다. 


또 전세계 환경 규제로 친환경차인 전기, 수소차의 생산을 올해부터 2030년까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이 시장은 앞으로 향후 10년간 큰 성장을 담보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종목을 개인이 매수하고 있고 거품이라고 말하기엔 그 업종의 성장성이 너무 밝지 않은가. 


여기에 미국 연준(FRB)에서는 향후 몇 년 동안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발표하면서 은행에 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들까지 지수 조정 시 증시로 유입되고 있어 국내지수의 하방경직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금은 누구도 가보지 않는 3,000P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끝이 4,000P일지 5,000P일지는 그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시대인 것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대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좋은 시장이 곧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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