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은 이전에는 불치병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성혜 교수는 인하대 신경과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최성혜 교수의 진료 예약 방법, 연구 성과, 그리고 알츠하이머 치료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살펴보겠다.
최성혜 교수의 전문성과 경력
최성혜 교수의 배경과 경력
최성혜 교수는 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임상시험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했다. 또한,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에서 신경과 연수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경도인지장애, 기억장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와 프로그램 개발
최성혜 교수는 100편 이상의 치매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슈퍼브레인’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약물 없이도 인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중영역 중재 프로그램으로, 혈관 질환 관리, 인지 훈련, 운동, 영양 관리, 동기 강화의 5대 핵심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디지털 치료제 형태로도 제공된다.
인하대병원 진료 예약 방법
진료 예약 경로 및 절차
최성혜 교수는 인하대병원 뇌신경센터에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 이후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래의 방법으로 빠르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 구분 | 예약 방법 | 상세 정보 |
|---|---|---|
| 대표 전화 | 032-890-2000 | 인하대병원 통합 콜센터 |
| 첫 방문 예약 | 032-890-3500 | 초진 환자를 위한 전문 간호사 상담 예약 |
| 인터넷 예약 | 인하대병원 홈페이지 | 로그인 후 ‘신경과 최성혜 교수’ 선택 |
| 모바일 예약 | 인하대병원 앱 |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예약 및 변경 가능 |
진료 팁 및 주의사항
최성혜 교수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기억·언어장애 클리닉’을 운영하며, 방문 시 반드시 1차 또는 2차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요양급여의뢰서’를 지참해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유의하여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 치료의 혁신
새로운 치료법, 알츠하이머 항체 주사
최성혜 교수는 알츠하이머 치료의 혁신으로 항체 주사(레카네맙 등)를 소개하였다. 기존의 약물은 증상 조절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새로운 치료법은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 치료법은 초기 알츠하이머 및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약 30% 늦추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슈퍼브레인 프로그램의 효과
슈퍼브레인 프로그램은 약물 없이 인지 기능을 보호하는 다중영역 중재 프로그램으로, 관리 영역으로는 혈관 질환, 인지 훈련, 운동, 영양 관리, 동기 강화가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24주간 실행 시 인지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중단 후에도 6개월 이상 효과가 유지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알츠하이머 예방을 위한 조언
조기 발견의 중요성
최성혜 교수는 방송에서 알츠하이머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20~30년 전부터 뇌에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인 건망증이 심해졌다면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신경과를 방문하여 조기 발견을 도모해야 한다. 조기 검진은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중 관리 접근법의 필요성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슈퍼브레인이 제안하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 교수는 최신 항체 치료와 인지 중재 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 팁
최성혜 교수는 치매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장한다.
- 청력 관리: 귀가 안 들리면 뇌 자극이 줄어들어 뇌 위축이 빨라진다. 난청이 있다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 사회적 고립 피하기: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인지 훈련에 도움이 된다.
- 꾸준한 공부: 새로운 것을 배우는 활동은 뇌의 ‘인지 예비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영양 관리: 지중해식 식단과 같은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 신체 운동: 유산소 및 근력 운동으로 뇌 혈류량을 늘린다.
알츠하이머병은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최성혜 교수의 전문적인 진료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기억을 지켜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