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상장지수펀드)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지만,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 구조는 복잡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기타 ETF의 매매차익에 부과되는 세금, 즉 보유기간 과세와 과표기준가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국내 ETF의 종류
H3 주식형 ETF
주식형 ETF는 국내 주식으로 구성된 ETF로, 국내 시장대표 ETF, 섹터 ETF, 테마 ETF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매매 시 증권거래세가 비과세이며, 배당소득세는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H3 기타 ETF
기타 ETF는 주식형 ETF를 제외한 채권, 원자재, 파생형, 상품, 해외지수, 인버스, TR ETF 등을 포함합니다. 이 역시 증권거래세는 비과세하지만,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보유기간 과세
H3 보유기간 과세의 의미
보유기간 과세는 ETF를 보유하는 동안 발생한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경우 배당소득세가 적용되며, 적용 세율은 15.4%입니다.
H3 과표기준가
과표기준가는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ETF를 발행한 운용사는 매일 저녁 NAV와 IV를 산출할 때 과표기준가를 함께 공표합니다. 이 과표기준가는 매매 차익과의 차이 중 적은 금액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과세 적용 사례
H3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 차이
해외주식 ETF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하는 ETF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매수 가격이 주당 1만 1,175원이었고, 과표기준가는 1만 1,176.42원이었습니다. 이후 매도가격이 1만 3,060원이 되었을 때, 과표기준가 상승분이 매매차익보다 적어 배당소득세가 과표기준가 상승분을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 항목 | 금액 |
|---|---|
| 매수 가격 | 1만 1,175원 |
| 과표기준가 | 1만 1,176.42원 |
| 매도가격 | 1만 3,060원 |
| 과표기준가 상승분 | 1,851.21원 |
| 세금 계산 | 8,935주 × 1,851.21원 × 15.4% = 254만 7,246원 |
H3 과세 종류와 주의사항
장내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ETF는 과세 대상이지만, 실제 과표기준가격의 상승은 미미하여 세금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반면, 해외지수나 원자재 ETF는 매매차익이 과세 대상 소득이 되어 실질적으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배당소득세가 년 2,000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과표기준가 확인 방법
H3 운용사 홈페이지 및 증권사 어플
과표기준가는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의 홈페이지나, 사용하는 증권사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IGER ETF의 경우 해당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에서 과표기준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기타 ETF의 매매차익은 어떻게 과세되나요?
기타 ETF의 매매차익은 보유기간 과세 대상이며,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질문2: 과표기준가는 어떻게 산출되나요?
과표기준가는 ETF를 발행한 운용사가 매일 저녁 NAV와 함께 산출하여 공표합니다.
질문3: 매매차익이 과세 대상이 아닌 경우는?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입니다.
질문4: 배당소득세가 2,000원을 넘어가면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배당소득세가 년 2,000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의 대상이 됩니다.
질문5: 장내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ETF의 세금 부과는 어떻게 되나요?
장내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ETF는 과세 대상이지만, 과표기준가격 상승이 미미해 실제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질문6: 과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국내 상장 ETF 세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거래소 ETF 블로그나 관련 금융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