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NSA NEXT GENERATION은 대한민국의 온라인 패션 커머스 대표 기업인 무신사가 주관하는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입니다. 이번 오디션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브랜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43:1의 경쟁률을 뚫고 11개의 브랜드가 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뉴트로 그리고 무신사’라는 컨셉으로 20SS 룩을 준비하여 12월 25일까지 대중 투표를 통해 TOP 3를 발표합니다.
MUSINSA NEXT GENERATION 소개
프로그램 개요
MUSINSA NEXT GENERATION은 무신사와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고 그들의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
선발된 디자이너들은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이를 통해 많은 디자이너들이 고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MNG 11 브랜드 소개
논메인스트리머
디자이너 이재승이 이끄는 논메인스트리머는 비주류가 주류가 되는 철학을 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레트로 감성과 깔끔한 디자인이 결합된 컬렉션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롱플래인레코드
권오승 디자이너가 이끄는 롱플래인레코드는 클래식웨어에 자유로운 감성을 더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90년대의 추억과 60년대의 영감을 바탕으로 반&반의 컨셉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모더레이트
김하늘 디자이너의 모더레이트는 고품질 원단을 사용하여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의류를 지향합니다. 뉴트로 컨셉을 통해 복고풍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스워드
문성호 디자이너가 창립한 문스워드는 매달 새로운 실루엣을 발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컬러와 스토리를 중시하며, 아름다움의 가치를 시대를 초월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제품 정보 및 추천 아이템
밀린
디자이너 이민재가 창립한 밀린은 미니멀함 속에서 유니크함을 찾는 브랜드입니다. ‘굳건한 약속’ 주제로 출시된 20SS 컬렉션에서는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자켓과 팬츠를 선보입니다.
아노미컴플렉스
부준영과 현동일이 설립한 아노미컴플렉스는 서브컬쳐 기반의 영캐주얼 브랜드입니다. 8-90년대의 유머를 담은 컬렉션으로, 비비드한 색상과 독특한 프린트가 매력적입니다.
아더월들리
강예은과 강예지가 설립한 아더월들리는 유니섹스 브랜드로, 장난스러운 스토리텔링과 색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20SS 컬렉션은 과거를 회상하는 테마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워스코프
강건욱, 오창용, 최주현이 창립한 아워스코프는 조화를 중시하는 브랜드입니다. 프리즘을 주제로 한 20SS 컬렉션은 다양한 색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MUSINSA NEXT GENERATION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MUSINSA NEXT GENERATION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질문2: 어떻게 TOP 3가 선정되나요?
TOP 3는 대중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정됩니다.
질문3: 이번 오디션에 참가한 브랜드는 몇 개나 되나요?
이번 오디션에는 총 11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질문4: 각 브랜드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각 브랜드는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시대의 요소를 조합하여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질문5: 투표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2차 온라인 대중 투표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TOP 3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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