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매력적인 섬으로, 제주도 여행 중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마라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2026년 기준의 배시간, 요금, 예약 할인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
마라도 배시간 및 요금 정보
마라도 여행을 위해서는 제주 본섬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배편은 운진항에서 출발하며, 이곳에서 마라도 외에도 가파도로 향하는 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라도의 배시간은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다르며, 비수기 기준으로 하루에 6편이 운행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마라도행 첫 배는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고, 마지막 배는 오후 1시 50분에 출발합니다. 마라도에서 제주 본섬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배는 오후 3시 50분입니다.
운진항에서 마라도까지의 소요 시간은 편도 약 25분입니다. 참고로 가파도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라도의 배 승선요금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구매 시 어른 왕복 18,000원이며, 해상공원 입장료가 1,000원이 추가되어 총 비용은 19,000원이 됩니다. 이러한 금액은 2026년 현재의 기준입니다.
마라도 배예약 할인 방법
마라도 배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지만,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액티비티 전문 플랫폼인 클룩에서 예약하면 1인당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룩에서의 요금은 어른 17,000원, 청소년 12,000원, 소인 6,000원이며, 해상공원 입장료 1,000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되므로 공식 홈페이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파도까지 함께 여행할 계획이라면 마라도와 가파도를 묶은 콤보 배표를 구매해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마라도에서 꼭 경험해야 하는 해물짜장이나 짬뽕과 배표가 함께 포함된 할인 티켓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시에는 할인 링크를 통해 여행 인원을 선택한 뒤 결제하면 간단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마라도에서의 맛과 풍경
마라도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맛집 중 하나인 철가방을든해녀에서는 해물짜장과 짬뽕을 맛볼 수 있습니다. 톳면으로 만들어진 음식은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며, 전복톳밥정식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백년초 초콜릿은 기념품으로 적합하지만, 맛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마라도의 풍경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답습니다. 섬을 도보로 둘러보는 데에는 2시간 정도면 충분하며, 해식동굴과 가파른 절벽, 한라산과 산방산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라도를 방문하면 유일한 학교인 마라분교와 독특한 외관의 마라도 성당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마라도 등대는 한국 최남단을 지키고 있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마라도는 보통 당일치기로 여행되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마라도에서 1박을 하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라도의 석양은 많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마라도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마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를 참고하여 필요한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기시기 바랍니다.
- 마라도 배 예약 확인
- 해상공원 입장료 준비
- 여행 중 필요한 개인 용품 챙기기
- 마라도 맛집 리스트 및 메뉴 확인
- 날씨에 맞는 의류 준비
- 카메라 및 촬영 장비 챙기기
- 여행 경로 및 관광지 미리 조사하기
- 여행 보험 가입 여부 확인
- 현금 및 카드 준비
- 기념품 구매 계획 세우기
마라도는 그 자체로 특별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배편과 요금, 먹거리를 포함한 여행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를 잘 하신다면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입니다.